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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4-12-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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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창의성을 가로막는 말 한마디

창의성을 가로막는 주범은 무심코 내뱉는 우리들의 말이다. 놀랍게도 우리는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부정적인 경향이 많다.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의 것이 익숙하고 편해서 더 좋고, 그것이 더 안전한 업무처리라고 생각해서 일거다. 그런데 관습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태도와 생각으로는 결코 창조적 기회나 혁신을 이뤄낼 수가 없음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우리의 태도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말 한마디인 것이다. 말에서 태도가 나오고, 태도에서 행동이 나온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래 제시된 15개 말 중에 회사에서 자신의 상사나 동료에게서 자신이 직접 들었거
혹은 사용했는지 체크해보자.
(1) 제발 튀지 말고 그냥 남들처럼 해
(2)
평범하고 무난한게 좋은거야!
(3)
새로운 아이디어 자꾸 내면 일만 복잡해지고 피곤해져
!
(4)
그거 해서 성공하겠어
?
(5)
비슷한거 해봤는데 안됐어

(6)
내 경험으로 보면 그건 절대 성공 못해
(7)
그거해서 니가 잘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8)
그냥 잠자코 시키는대로 해
(9)
쓸데 없는데 시간낭비하지말고 하던 일이나 해
(10)
그것이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봐
(11)
그것이 실패하면 당신이 책임질거야?
(12)
그건 내가 잘아는데, 절대 안돼
!
(13)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마

(14)
뭐든 문서로 다 보고서 써서 보고해
(15)
어렵게 하지말고 예전에 했던 자료 꺼내서 비슷하게 해
 5개 미만을 체크했다면,
창의성은 어느 정도 건강한 편이이다. 그래도 여전히 창의성을 저해하는 말이 돌아다니고 있음은 반성해야겠다.
6개에서 10개 사이라면, 창의성이 지극히 낮은 조직이다. 이 기회에 바꿔볼 필요가 있음을 심각히 생각해봐야 한다.
 
11개 이상이라면,
당신의 침몰 직전의 배와 비교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의성이 없는 기업은 미래가 없는 기업이다.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 것이다
말로만 창조경영을 외치고,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 아니라 우선 회사에서 사용하는 말부터 바꿔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조직내 구성원들의 말 한마디를 통해서도 조직의 창의성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평가라기 보다는, 가볍게 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이니 결과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가볍게 넘기지는 마시길!
 
그리고, 창의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 세가지 방법이기도 하다.
 
첫째, 창조적 인재를 보호해야 한다. 획일적 시스템과 수직적 의사소통구조로 창조적 인재가 사라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창조적 인재에게 일상의 업무를 너무 많이 지우면 창의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그들에겐 시간 여유를 줄 필요가 있고, 창조적 인재들의 창조적 발상과 제안에 귀기울일줄 알아야 하다. 창조적 인재를 데려와도 조직이 보호해주지 않으면 평범한 인재로 전락하게 되거나, 도망치듯 조직을 떠나게 된다.
 둘째, 상상력 촉진을 배려하는 조직 환경을 갖춰야 한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성과가 나온다. 지식정보경영 환경을 갖춰 사내의 지식정보가 효과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업무적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할 수 있도록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셋째, 미래지향적인 기업 경영방향을 유지해야 한다. 기업이 장기적 비전을 가져야만 그 속에서 상상력이 보다 쉽게 허용될 수 있다. 현실에 안주하는 기업은 오늘만 바라보기 마련인데, 오늘만 바라보는 기업에서는 결코 자유로운 상상력이 발휘될 기회가 없다. 굳이 미래를 상상해서 준비할 필요성이 없는 곳에서, 누가 미래를 상상하는데 에너지를 쏟으랴. 현재지향적인 기업 치고 장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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