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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4-03-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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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나약한 마음을 이겨라

- 나약한 마음을 이겨라 ?

 

1960년 로마 올림픽과 1964년 동경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마라톤 2연패(
二連 )를 달성한 아베베(Abebe Bikila)선수는

1960년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을 때 아프리카 대륙의 북쪽에 있는 이디오피아라는 나라에서 무명(無名)의 마라톤 선수로서 참가한 사람이 아베베입니다.

 

아베베 선수는 전 세계에서 모여 든 명선수들과 경쟁하여 당당하게 우승함으로써 일약 세계의 제 1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뛸 때에는 언제나 맨발이었기 때문에 '맨발의 왕자 아베베'라 불렀습니다.

 

아베베 선수는 4년 후 일본의 수도 동경에서 개최된 올림픽에 다시 출전하여 놀랍게도 사상 최초의 올림픽 마라톤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였던 것입니다.

 

그가 조국 이디오피아에서 영웅적인 존재가 된 것은 물론이려니와, 세계 여러나라에서 마라톤의 지도를 의뢰받게 되었습니다.

 

각국에 초청받아 국내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고 강연회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뛸때는 언제나 맨발이었고 뛸 때마다 우승하였습니다.

 

한 신문기자가 아베베선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베베 선수는 언제나 맨발로 뛰어 반드시 우승을 하는데, 무언가 마라톤에 이기는 비결이 있는지요. 있다면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랬더니 아베베 선수는 한참 잠자코 있다가 이윽고 "별다른 비결이라고는 없습니다만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보다도 자기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라톤은 대단히 고된 운동이기 때문에 숨이 차고 터질 듯이 뜁니다.

때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고통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자기의 컨디션을 가다듬어 평소와 같이 뛰어야 합니다.

 

자기의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달렸을 때, 그것이 승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훌륭한 이야기라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에게 이기는 것보다도 자신에게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이기는 것보다 자기에게 이기는 것'이라는 말은 스스로를 다짐하며 자기자신 속에 있는 약한 마음에 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싸워서 이긴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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