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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7-08-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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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습관]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특색 있는 습관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그 습관이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에 박히는 버릇을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습관은 사람의 얼굴만큼이나 각양각색으로 나타납니다. 그 중에는 나쁜 습관도 있고, 남들이 본받을 만한 좋은 습관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 속담에 “개살구도 맛들일 탓”이란 말이 있습니다. 시금털털한 맛없는 개살구도 먹어 버릇하면 길이 들어져 맛있게 먹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 번 들인 습관은 좀처럼 고치기가 어렵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영국 속담에도 “나쁜 습관은 내일보다 오늘 극복하는 것이 쉽다.”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거짓말하는 습관, 시기하는 습관, 입만 열었다 하면 욕설을 퍼붓는 습관으로부터 불미스러운 행동에 이르기까지…….

  곰곰이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밴 습관이 많은 데 놀랐을 것입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이미 체질화된 나의 나쁜 습관으로 인하여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어떤 인상과 생각을 갖게 했을까? 를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겠지요?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나쁜 습관은 내일로 미룰 게 아니라 오늘 당장 고칠 각오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본시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잘못된 언어와 습관 때문에 불신과 오해를 받는다면 그야말로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랜 습관을 단번에 고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예를 들면,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남자가 친구와 함께 야간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자지 않고 깨어 있는데 그 남자는 아주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달게 자던 그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자기의 주머니를 뒤적이며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쿠, 큰일 날 뻔했네, 하마터면 수면제 먹는 것을 잊을 뻔하지 않았나.”하고는 수면제를 먹고 다시 잠을 자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습관이란 한 번 길들여지면 필요 없을 때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습관은 고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잘못된 업무 관습이나 습관 또는 지각하는 습관 회사 비품을 낭비하는 습관 등 아무리 어렵다 해도 우리는 나쁜 습관은 없애고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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